(식당기행) 길위의 꽃잎-논현동

회사 바로 옆. 진짜 옆이다 한 50m정도 내려가 새로 생긴 카페다. 사실은 꽃집인데 남는 구역을 카페로 꾸몄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수준이 이렇게 논현동 주택가 중심에 떡하니 있을 가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메뉴판이라고 내오는 '원고지'는 주인의 디자인 크리에이티브의 정점이다. 회의를 하기 위해 AE들과 이 곳에 나와 커피를 마셨는데, 디자인을 전공한 박과장도 원고지 메뉴판을 보고 "와~!"한다.

아직 장사가 세팅이 되지 않아 서브 안되는 아이템이 좀 있고, 신용카드 결재가 잘 안된다는 것이 약간 흠. 저녁에는 와인도 판다는 데...정착이 되겠지.

P.S. 굳이 찾아갈만큼 임프레시브한 곳은 아니다. 우리 CK 사람들만 고즈넉히 즐겼으면 하는 집이다. 주인은 싫어 하겠지만...    
by 우마미 | 2007/10/27 11:53 | F&B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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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n-nah at 2007/10/27 23:12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회의할 때 종종 갔으면 좋겠습니다. ^^* 분위기도 나름 좋고... 부사장님이랑 과장님이랑 '푸핫~' 놀리셨지만 복분자차도 맛있거든요. ㅎㅎ
Commented by 우마미 at 2007/10/28 03:15
맛있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복분자차는 쫌,..:_)
Commented by 이영애 at 2007/11/16 21:34
바람이 차가워 져서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픈하고서 바로 오셨었나봐요.
짐은 카드다 되요.
회의하러 자주 들러 주세요.

11월은 박자영 작가의 유리작품이 전시되고 있어요.
12월5일은 아이와 함께 만드는"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이 있어요.
신청은 11월 30일까지구요.
신청 방법은 전화 (02)3442-3932로 해 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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